▲ 챔스리그 2회 연속 우승을 꿈꾸는 아주부 프로스트
2월이 시작되자마자 LOL 팬들은 즐거운 일이 가득하다. NLB 윈터리그 결승과 챔피언스 윈터리그 결승전이 1일과 2일 연이어 열리기 때문이다.
나이스게임TV에서 진행하고 있는 헛개수 NLB 윈터리그 결승전은 1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결승전 무대에는 탈 아마추어를 선언한 GSG와 '인섹' 최인석이 터줏대감으로 있는 CJ 엔투스가 맞붙는다.
이들의 대결은 여러모로 흥미진진한 면이 많다. LOL 명가 나진 실드를 최종전 끝에 꺾고 결승에 오른 GSG는 현재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아마 팀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CJ엔투스는 챔스리그 윈터에서 맹활약한 최인석을 다시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승부는 GSG의 조직력이 최인석의 개인기를 어떻게 막아내는지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챔스리그 첫 결승진출의 나진 소드
NLB가 끝난 다음날인 2일에는 빅매치가 마련돼 있다. 영원한 맞수 아주부 프로스트와 나진 소드가 다시 최정상의 자리를 놓고 만났기 때문이다.
아주부 프로스트는'LOL 챔피언스 스프링' 준우승, 'LOL 챔피언스 섬머' 우승 등 리그를 호령해 온 최강팀이다. 반면 나진은 지난 'LOL 챔피언스 섬머' 시즌 3위가 정규 리그에서는 최고 성적이지만 매 경기마다 강인한 인상을 남기며 우승자 못지 않은 힘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양팀은 '클템' 이현우, '빠른별' 정민성, '막눈' 윤하운, '와치' 조재걸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해 이들의 활약 여부에 초점을 맞춰 보는 것도 관전의 초점이 될 것이다.
이번 결승전은 우승상금 8000만원에 더해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하는 서킷포인트도 400점이 걸려있어 불꽃튀는 전투가 예상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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