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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신임 회장 '넥스트 e스포츠' 성과 다짐

 

▲ 취임사를 밝히고 있는 전병헌 신임 회장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이 취임식을 갖고 제5대 한국e스포츠협회 신임 회장으로서 첫 발을 뗐다.

전 의원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본관 3층 의원식당에서 열린 한국e스포츠협회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갖고, 기자회견에서 향후 협회의 비전과 나아갈 길을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전병헌 신임회장을 비롯해 박병석 국회부의장, 정세균 전 민주통합당 대표, 남경필, 유승희, 도종환, 조해진 등 동료 국회의원, 최광식 문화부 장관, 박용운 대한체육회 회장,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성태 원장, 이형희 한국e스포츠협회장, 최관호 게임산업협회 회장 등 정관 단체 인사와 오원석 국제e스포츠연맹 사무총장, 서태건 한국e스포츠협회 부산지회 회장, 홍원의 에이클라 대표, 김계홍 온게임넷 대표, KT롤스터 프로게이머 이영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 의원의 취임을 축하하며 많은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정세균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국인들이 e스포츠에 상당한 역량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e스포츠 산업이 대내외적인 도전을 받고 있는데 이전의 위상을 다시 찾아올 것으로 믿고, 전 의원이 e스포츠의 탄탄한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석 부의장 역시 "현재 e스포츠 산업이 당초 한국이 종주국이었으나 현재는 위기론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며 "전 의원의 회장 취임을 시작으로 한국이 다시 e스포츠 강국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더했다.

이어서 최광식 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조해진, 유승희 문방위 간사, 남경필, 도종환 의원, 박용운 대한체육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전 의원은 이날 취임을 수락하는 발언으로 한국e스포츠협회를 이끌어나갈 비전을 제시했다. '넥스트 e스포츠'라는 기치 하에 소통을 중시하고, 대통령배 e스포츠 대회를 협회 이관하며, 아마추어 활성화와 협회재정 건전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전병헌 신임 회장은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직을 맡는 것에 대해 부담도 없지 않다"며 "하지만 앞서 말씀하신 분들의 의견을 모아 전병헌이 하면 뭔가 다르고, 뭔가 개선됐다는 평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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