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재준 게임빌 부사장이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한 신규 모바일게임 이용자 유입에 주목했다.
송 부사장은 29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2013 게임 넥스트-올스타즈' 컨퍼런스에서 "카카오게임 이용자와 기존 모바일게임 이용자와의 특성은 다른 것 같다"며 "모두 주지하듯 지난해 카카오게임이 큰 흥행 돌풍을 일으켰지만, 게임빌의 매출은 기존 성장 흐름에 맞춘 안정적인 결과를 내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기존 모바일게임 이용자들이 아닌 비게이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면서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어느 한쪽이 잠식 당하는 형태가 아닌, 새로운 게임 이용 플랫폼이 열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카카오게임 역시 과거의 피처폰이 그랬듯 점차 하드코어한 게임으로 흐름이 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 부사장은 "초기 카카오 게임의 주류가 팡류였다면 최근에는 액션, 슈팅 등 점차 하드코어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온라인게임이나 피처폰의 흐름처럼 카카오게임 역시 이 같은 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측해볼 수 있다"고 첨언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 게임, 문화로의 깊이를 더하다
▶ 국지전의 시대는 갔다! …서버간 대결 구현, 코어온라인
▶ 아키에이지, 러시아 진출…최대 인터넷 업체와 계약 체결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