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대장주인 컴투스가 이틀 연속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컴투스는 29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보다 2.12% 하락한 3만 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8일 -7.06%로 장을 마친데 이어 이틀 연속 하락세로 지난 2012년 7월 18일 3만 8400원의 종가 이후 6개월만에 4만원선이 붕괴됐다.
게임빌 역시 전일 대비 약 1.73% 빠진 9만 7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삼성증권에서는 모바일게임기업의 4분기 실적이 예상치 보다 낮고 올해 기대감도 낮아졌다며 목표가를 하향조정했다.
삼성증권 박재석 연구원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60%에 육박함에도 모바일게임 업체의 수혜는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6만원으로, 게임빌은 16만 5000원에서 12만 4000원으로 낮췄다. 위메이드와 JCE 역시 각각 7만원에서 4만 9000원과 3만원에서 2만 1000원으로 내렸다.
하지만 그는 모바일게임 업체에 대한 기대 수익률을 낮출 필요는 있지만 온라인게임 업체에 집중된 정부의 규제 리스크를 감안하면 모바일게임업체에 대한 투자 매력은 상대적으로 높다고 덧붙였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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