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T1의 도재욱은 28일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에서 KT롤스터를 상대로 4대2으로 승리하는데 일조했다.
정명훈과 정윤종이 연이어 패하며, 세트스코어 2대2인 상황에 등장한 도재욱은 부담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지만 공격적인 플레이로 승리를 챙겼다.
이예훈을 상대한 도재욱은 “상대가 더블을 할 것 같아서 올인을 해서 빨리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다”라며 “운영을 해도 자신 있었지만 공격적인 플레이로 우위를 점하고 싶었는데 예상이 맞아떨어졌다”라며 경기를 회기 했다.
도재욱은 연패를 끊고 승리한 것에 대해 “우리팀이 연패중이고 나도 연패중이라 팀 분위기가 가라앉아있었는데 오늘만큼은 절대 질수 없없다”며 “특히 상대가 KT라서 더욱 이기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간절한 바람이 이뤄진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도재욱은 “4대0으로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에이스 두 명이 연이어 패하며 부담감이 생겼다. 하지만 집중을 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고 더 집중한 결과 승리한 것 같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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