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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코드S 32강 D조 '무소속 혈전'

 

 

25일 예정된 GSL 코드S 시즌1 32강 D조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는 출전자 중 3명이 현재 무소속으로 새 팀을 찾기 위해서라도 성적이 필요한 탓에 혈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 대회 준우승에 빛나는 고석현은 최근 팀의 자금사정으로 인해 해체를 선언, 무소속이 됐다. 고석현은 이번 대진을 철저하게 실리를 생각했다. 첫 상대 최종혁이 저그 동족전에 참담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종현은 저그전 통산 1승8패로 승률 11.1%에 불과하다.

고석현의 첫상대인 최종혁 역시 현재 무소속이다. 지난해 10월까지 프라임에서 활동했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다 분위기 전환을 이유로 팀에서 나와 홀로 활동중이다. 지난 시즌에 고석현에게 패한 기억을 지울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마지막 무소속 선수 박현우는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스타테일과 재계약 당시 이견을 극복하지 못하고 팀을 나왔다. 협회행이 점쳐지는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만 한다.

최근 원이삭이 비교적 좋은 대우를 받으며 SK텔레콤에 입단한만큼 박현우 역시 이번 대회 심혈을 기울여야만 하는 상황이다.

D조만 따러 때놓고 본다면 황야의 무법자들이나 무림의 은든고수들간의 혈투가 떠오른다. 소속팀이 있는 최병현까지 더해 이들에게 주어진 자리는 단 두개. 과연 어떤 선수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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