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크로드', '뮤' 등으로 유명한 웹젠(대표 김태영)이 제2의 성장국면에 진입했다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메리츠종금증권은 올 상반기 해외매출과 신규게임 출시를 통한 웹젠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36.5%, 991% 늘어난 826억원과 2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증권사의 강성원 애널리스트는 "올 2분기 중국 텐센트를 통한 FPS '배터리 온라인' 상용화와 신작 '아크로드2' 또한 해외 퍼블리싱 계약을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상반기와 하반기 '아크로드2'와 '뮤2' 등 주력 타이틀의 차기작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기존 유저들의 유입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자회사 웹젠모바일을 통해 그간 온라인게임으로 한정됐던 라인업을 모바일게임으로까지 확대, 올 1분기 모바일게임 3종을 출시 준비중인 것 역시 긍정적"이라며 "또 모바일게임의 경우 웹젠의 모회사인 NHN 모바일메신저 라인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10시14분 현재 웹젠은 전일대비 6.02% 오른 9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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