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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名家의 역습…(3)네오위즈게임즈 '킬러타이틀 발굴 '올인'

 

 최근 온라인게임은 정부의 각종 규제와 모바일게임 급성장, 지적재산권 분쟁 등으로 적지 않은 상처를 입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게임의 위기론이 팽배하고 있는 가운데 넥슨, NHN한게임, 넷마블, 네오위즈게임즈 등 이른바 게임포털 빅4의 존개감과 가치는 무게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방학 특수를 시작으로 2013년 전성기 못지않은 양질의 게임을 준비중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빅4의 신작은 침체기라는 평가를 불식시킴은 물론 모바일의 거센 폭풍 속에 온라인게임의 영광을 재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기를 또 다른 기회’로 삼고 있는 빅4가 2013년 어떤 작품으로 명가 재건에 나서는지 살펴봤다. [편집자주]

◆ 퍼블리싱 및 자체 개발 …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네오위즈는 2003년 게임 포털 사이트 '피망'을 정식 서비스하며 본격적으로 게임 업계에 뛰어 들었다.

한게임이나 넷마블의 비해 늦은 출발이었지만 스페셜포스를 시작으로 피파온라인과 피파온라인2, 슬러거, 아바 등 서비스하는 게임들이 잇달아 흥행 대박을 일으키며 메이저로 굳건히 자리잡았다.

이후 2007년 네오위즈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피망'을 비롯한 게임 사업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전담하게 된다.

하지만 2012년 네오위즈게임즈는 새로운 킬러 콘텐츠 확보에 실패하며 주춤했다. 특히 성장의 밑거름이자 킬러 타이틀인 크로스파이어와 피파온라인2의 판권 확보에 실패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조직개편과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맞물리면서 외부의 시선을 차가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2013년 네오위즈게임즈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넘보고 있다. 퍼블리싱 사업과 함께 자체 개발력을 통한 킬러 타이틀 발굴에 나서기 때문이다.

2013년 네오위즈게임즈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MMORPG '블레스'를 비롯해 상반기에만 5개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 신작 5종, RPG와 AOS … 매니지먼트 등

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들은 MMORPG 2종과 스포츠 매니지먼트 1종, AOS 2종 등으로 기존 인기 장르와 최근 트랜드에 걸맞는 장르들이 준비돼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장르는 RPG다. 준비중인 네오위즈게임즈의 RPG는 '블레스'와 '뇌천기' 두 개 타이틀이지만 그 면면이 예사롭지 않다.

먼저 올 상반기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준비중인 '블레스'는 게임 개발을 위해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를 새로 설립하고 창립 이례 최대 인력과 예산이 투입된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3'를 바탕으로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를 준비중에 있다.

또다른 RPG인 '뇌천기'는 중국 대형 게임사 '샨다게임스'가 개발한 게임으로 중국에서 5천만 명이 구독한 '뇌천기(원작 성진변)를 기반으로 제작돼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한다. 특히 이 게임의 현지 공개 서비스 당시 50만명이 넘는 동시접속자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네오위즈게임즈는 '킹덤언더파이어온라인'과 '코어마스터즈' 등 최근 게이머들 사이에서 핫한 AOS 장르의 게임도 선보인다. 특히, '킹덤언더파이어온라인'은 드래곤플라이가 개발중인 게임으로 전세계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킹덤언더파이어'를 원작으로 하고 있어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1분기 이내에 오픈베타를 준비중인 '야구의신'도 기대작 중 하나다. 이 게임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검증된 스포츠시물레이션 엔진인 '모굴 엔진'을 통해 기록의 사실성을 갖추고 있다.

객관적인 선수 데이터와 선수의 컨디션, 성장, 전략 등 다양한 데이터가 복합적으로 반영돼 사실적인 경기 결과를 선보이는 것이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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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23 순결한콩
  • 2013-01-25 12:33:06
  • 코난 운영할때 보니까 막장이 따로없더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