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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시즌1] 장민철 추적자가 이정도로 강했나?!

 

장민철(SK게이밍)이 이동녕과의 승자전에서 추적자와 파수기 조합으로 두 차례 승리를 거두면서 이날만 저그를 상대로 4연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장민철은 이동녕과의 경기에서 저그를 상대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보여줬다. 1세트에서 이동녕이 미처 병력을 갖추기 전에 파수기와 추적자를 이끌고 공격에 나섰다. 이동녕이 바퀴를 이끌고 역러시를 감행했으나 본진입구를 틀어 막은 뒤 캐논으로 수비를 했다.

장민철은 수비를 완벽히 한 뒤 전병력을 이끌고 공격을 감행했다. 역장을 적절히 활용하며 저그 병력을 줄여줬고, 추적자를 지속적으로 충원해 화력을 더했다. 쏟아지는 추적자를 막지못하고 이동녕은 먼저 항복을 선언하고 말았다.

2세트에서도 장민철은 적극적인 공격을 감행했다. 경기 초반 수정탑 2개와 탐사정 3기를 동원해 정찰에 신경썼다. 이동녕이 먼저 공격에 나섰으나 장민철은 관측선으로 보고 미리 대비했다.

장민철은 덫을 놓고 상대가 공격해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역장으로 병력을 줄여줬다. 추적자와 파수기, 불멸자를 섞은 병력이 강력한 힘을 발휘한 것. 장민철은 유리한 상황에서 전병력을 이끌고 공격에 나섰고 저그 병력을 모두 제압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장민철은 승리 소감으로 "LG-IM 숙소에 합류해 연습을 하면서 저그전에 대한 해법을 찾은 것 같다"며 "목표는 우승이고 16강 조지명식에서 프로토스를 찍어 내 스스로 최후의 프로토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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