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칸이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2-13' 리그 시작과 함께 5연패를 기록하며 승리와는 인연이 없던 삼성전자칸(이하 삼성전자)이 연승을 달리고 있어 e스포츠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주차 STX소울과 대결에서 연패를 끊어낸 뒤 SK텔레콤T1(이하 SKT1)까지 물리치며 4연승을 기록했다. 현재 7위에 올라있지만 연승을 기록하며 중위권과 1승의 차이만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22일 SKT1과의 경기가 백미였다. 삼성전자 송병구는 주장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200% 수행했다. 2세트에 나선 송병구는 SKT1 이예훈을 이긴 뒤, 이어진 세트에서 정명훈까지 잡아냈다.
또 맵 특징상 저그가 유리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4세트 네오칼데움에서 송병구는 이승석마저 격파하며 3승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후 삼성전자는 SKT1의 에이스 정윤종에게 2킬을 내주며 추격을 당했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신노열이 정윤종을 꺾으며 팀의 연승을 잇는데 성공했다.
한편 이날 패배한 SKT1은 5연패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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