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이자 세계 2위 부호인 빌 게이츠가 타인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빌 게이츠는 최근 영국 인간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잘 먹고 잘 입을 만큼의 돈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나를 위해 더 이상 돈을 쓸 데가 없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기구를 만들고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게 훨씬 가치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인 멜린다와 함께 설립한 자선재단을 통해 향후 6년간 18억달러(약 1조 9080억 원)를 소아마비 퇴치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게이츠의 추정 자산은 650억 달러 (약 69조원)에 달한다. 그는 지금까지 280억 달러를 기부했으며, 이중 80억 달러는 전 세계 보건개선에 사용됐다.
그는 "인터넷 혁명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아동 사망률이 획기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걸 목격하고 있다"며 소아마비 근절을 확신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집계한 지난해 전 세계 소아마비 사례는 213건에 이른다.
한편 빌 게이츠는 이달 중 BBC '딤블비 강연'에 출연해 '어린 생명들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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