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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택용이 나설 차례인가?

 

 

SK텔레콤이 충격의 5연패로 승률 5할 미만으로 떨어진 가운데 김택용의 출전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임요환 수석코치의 선수기용이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김택용이 출전해도 무방한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그간 김택용이 프로리그 출전이 뜸했던 이유는 스타2에 적응하는 것이 미흡해 승리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김택용은 이번 시즌에 3경기에 출전해 1승2패 승률 33%를 기록하고 있다. 신년 들어서는 벤치만 달구다 숙소로 돌아가기 일쑤였다.

하지만 정윤종-정명훈-어윤수 트리오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의 1월 성적을 모두 합쳤을 경우 김택용의 출전도 무방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정명수' 트리오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은 1월 내 총 10경기에 출전해 고작 3승에 불과했다. 승률 30%로 데이터만 따졌을 때 김택용의 승률보다 못한 상황이다.

현재 T1 팬들은 김택용의 출전을 갈망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등 여타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에는 연일 김택용을 언급하며 출전을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다.

일부 팬들은 "차라리 김택용이 제8게임단이나 EG-TL에 가면 출전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토했다. 연봉을 떠나 선수에게 경기석에 앉게만이라도 해달라는 목소리다.

연패에 빠진 상황에서 김택용이 출전해 팀을 위기에서 건져낸다면 이보다 멋진 영웅의 귀환은 없을 것이다. '택뱅리쌍' 중 유일하게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택용이 화려하게 부활할 멍석은 깔린 것이나 다름 없다.

무너저내려가는 T1 왕국을 재건할 수 있는 영웅으로 김택용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임요환 코치의 다음주 선택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SK텔레콤 1월 정윤종-정명훈-어윤수 외 선수 출전일지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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