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운데 펄어비스 김대일 대표
스타 개발자 출신 김대일 대표의 신작 '검은사막'이 베일을 벗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 이하 다음)은 펄어비스(대표 김대일)에서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 제작 발표 기자간담회를 22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고 게임 소개와 향후 일정을 발표했다.
블랙스톤 쟁탈을 배경으로 한 MMORPG 검은사막은 오는 7월 경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할 예정이며 막힘없는 오픈월드와 온라인게임의 한계를 시험한 대규모 전쟁으로 이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검은사막에서 각각의 주소를 가진 수 천 개의 집은 생산, 제작, 판매의 거점이 되며 행상과 교역 마차가 오가게 되는 길에는 흥미로운 탐험의 이정표가 끝없이 들어선다. 생산과 교역의 정도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지역별 특산물, 다양한 형태의 고용, 제작, 경매 등도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돌, 나무, 풀 포기에도 의미를 담았다.
다음 허진영 게임서비스본부장은 "검은사막은 2013년 다음의 대표 게임이 될 기대작"이라며 "7월 진행될 비공개 테스트를 위해 전담 TFT를 구성해 개발사와 밀착 협업하고 다음이 보유한 커뮤니티 운영 능력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부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펄어비스 김대일 대표는 "오랫동안 사랑 받을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아직 부족하지만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검은사막’에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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