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송현덕은 인터뷰에서 지난 웅진스타즈와의 경기에 선봉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지각으로 패배한 아픔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송현덕은 이번 3킬에 대한 소감으로 “지난 웅진전에서 불미스런 잘못으로 정말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마음고생도 심했고 어떻게하면 잘못을 용서받을 수 있을까 고민을 했었는데, 3승을 거둬 죄송한 마음이 조금 줄어든 것 같다”라며 죄책감을 드러냈다.
4세트에서 송현덕은 상대의 빠른 광전사에 대해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광전사를 보는 순간 졌다라고 생각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방어를했는데 상대가 실수를 해 이긴 것 같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5세트에서 불사조를 선택한 것에 대해 송현덕은 “김도욱이 가스를 채취하는 것을 봤고 비프로스트 맵 특성상 상대가 은폐 밴쉬를 운영하면 힘들어서 불사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세트에서 거신을 선택하지 않은 송현덕은 “경기전 STX코치님이 점멸 추적자로 의료선 견제를 저지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조언을 해줘서 고위기사를 선택했는데 적중한 것 같다”라며 승리의 기쁨을 밝혔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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