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두 얼굴의 게이머…욕설 세리머니 논란 '일파만파'

 

 

▲아주부 블레이즈가 결승전 후 겜빗 게이밍에게 축하의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출처=ESL)

리그오브레전드가 온라인 상의 욕설로 논란인 가운데 오프라인 e스포츠 대회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러시아 선수가 '주먹감자'를 한국 선수단에 날려 국내 팬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상황은 이랬다. 조별 예선에서 탈락 위기까지 떨어졌던 겜빗 게이밍(전 모스크바5) 선수단이 4강전에서 승리한 직후, 이 팀의 정글을 맡고 있는 다니엘 리셰트니코프가 벌떡 일어나 반대편이 있던 프로스트 선수들에게 주먹감자를 날렸다.

결승전에 맞붙었던 블레이즈 선수들은 이를 의식하지 못한 듯 경기를 마친 뒤 겜빗 게이밍 선수들과 악수를 하며 승리를 축하해줬다.

하지만 해당 장면은 온라인으로 중계를 지켜보던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고, LOL 커뮤니티는 삽시간에 분노로 들끓었다.

팬들은 이같은 장면을 놓고 '매너가 없다', '온라인에서 욕먹은 것을 오프라인에서 푸는 듯'이라며 해당 선수를 비난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상대가 프로스트에게 한 것을 보니 롤드컵에서 있었던 일 때문인 듯'이라며 자체분석을 내놨다.

승리에 도취됐고, 아무리 악감정을 갖고 있었던 상대라 할지라도 욕설 세리머니가 허영되고, 이에 대한 제지가 없다는 것 자체가 대회의 격을 떨어뜨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온라인순위] 국산 MMORPG ´맹위´…아키-열강2-마영전 ´약진´
축구게임, 3인3색 대결! …피파3vs위닝온라인vs차구차구
김홍규 대표 “차구차구로 ‘모바일 태풍’ 뚫겠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37 언제나흠뻑
  • 2013-01-22 15:00:20
  • 보드카국이라고 겜하기전에 보드카 쳐빨고 게임햇나 그걸 또 가만히 보고있엇다는것도 이해불능이네. 뭐하자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