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넘사벽 '아이온…게임 최초, 사이버 콘서트

 

엔씨소프트가 국내 게임 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긋는다. 게임 사상 최초로 실제 가수를 게임에 등장시키고 라이브 콘서트를 여는 것.

지금까지 게임 주제곡을 가수가 공연장에서 노래한 적은 있으나 이용자와 가수 모두 게임이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위해 아이유 전용 캐릭터를 만들고 전 서버 이용자가 한곳에 모일 수 있는 대형 인터서버를 추가했다. 아이온에서 레벨제한 없이 모든 서버 이용자가 한 곳에 모일 수 있는 것만으로 화제다.

이번 인터서버는 '라이브에어'로 불리며 선착순 전 서버 이용자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무대를 제외한 콘서트 장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캐릭터를 조종하며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아이유는 많은 관객 앞에서 노래하는 콘서트와 소수의 팬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팬 미팅의 장점을 결합한 ‘라이브에어’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고 게임을 즐기는 아이유의 실제 모습이 무대 뒤 스크린으로 실시간 중계되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유는 라이브에어에서 아이온의 새로운 테마곡 '아이온:아트레이아'를 즉석에서 노래하고 자신을 닮은 캐릭터를 직접 조종하고 게임 화면을 통해 유저와 대화를 나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18일부터 23일까지 사연을 보낸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당일 행사 중 무대 위로 초청받아 아이유의 축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엔씨소프트 GBC 국내사업실 이성구 실장은 “오프라인 공간을 뛰어 넘어 게임이라는 온라인 공간으로 소통을 확장한 진화된 형태의 스타와 팬의 만남”이라며 “게임이 지닌 가능성으로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유 라이브 파티'는 오는 27일 오후 9시에 열린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온라인순위] 국산 MMORPG ´맹위´…아키-열강2-마영전 ´약진´
축구게임, 3인3색 대결! …피파3vs위닝온라인vs차구차구
김홍규 대표 “차구차구로 ‘모바일 태풍’ 뚫겠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