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정윤종 '스나이핑' 김준호 카드 통할까?

 

CJ 엔투스 김동우 감독은 SK텔레콤T1을 상대하기 위해 김준호라는 깜짝 카드를 내세웠다. 정윤종이라는 강력한 상대를 맞설 카드로는 다소 의외의 선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준호는 오는 20일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정윤종과 구름왕국 맵에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김준호의 구름왕국 전적은 5연패를 달리고 있으며 프로토스를 상대로 이번 시즌 4승3패를 기록 중이다. 프로토스를 전담하다시피 한 결과다.

김준호는 맵에서의 성적, 한국e스포츠협회 1위에 자리한 정윤종과 비교하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김동우 감독은 “구름왕국 맵이 프로토스에게 좋기 때문에 정윤종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며 “김준호의 최근 대회 성적이 좋진 않지만 연습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며 선봉 이유를 밝혔다.

김 감독은 정윤종을 상대하는 것에 대해 “동일 종족전의 승리나 패배는 빌드나 상황 판단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정윤종을 상대하기 위해 연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김준호가 제일 좋을 것 같았다”라고 밝히며 김준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 감독은 “특정 전략을 준비한 것에 대해서는 밝힐 순 없지만 경기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준호가 정윤종을 꺾고 팀에게 좋은 분위기를 제공할지 e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신작] 국산 게임 ´봇물´…아키에이지-열혈강호2 이어 모나크-차구차구 ´비상´
겨울방학 RPG가 대세?…10위 안에 절반넘게 RPG
토종 RPG ´신바람´…아키에이지 이어 열혈강호2도 ´훨훨´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