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가 시즌 최다 연승에 도전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히려 하고 있다.
웅진은 이번 2라운드 3주차에서 EG-TL과 STX소울을 상대한다. 현재 기세나 선수들의 기량을 놓고 봤을 때 웅진에 비해 한 수 아래의 두 팀이다. 이 때문에 올시즌 최다연승에 도전하는 웅진의 발걸음 역시 한결 가벼워 보인다.
웅진은 현재까지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웅진은 구랍 30일 제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하며 연승을 시작해 새해 들어서는 아직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있다. 그 사이 삼성전자, CJ엔투스, 삼성전자, SK텔레콤, KT롤스터 등을 순차적으로 꺾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근 기세로 따지면 웅진을 말릴 수 있는 팀이 없어 보인다. 프로토스에서 김유진과 윤용태가 펄펄 날고 있고, 저그 김민철, 김명운, 테란 이재호, 노준규 등 각 종족마다 두 명의 확실한 카드가 버티고 있다. 최근 출장이 뜸한 신재욱 등이 가세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강한 팀이 될 수 있다.
웅진의 연승 뒤에는 이재균 감독의 감독 통산 1호 200승 기록이 달려 있다. 이재균 감독은 현재 192승으로 김가을 감독을 제치고 감독 승수 1위로 올라섰다. 8승만 더 추가한다면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울 수 있다.
웅진 스타즈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한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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