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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톡] 위메이드, 4만원선 또 '붕괴'

 

정부의 게임 규제 강화 우려 투자심리 약화 

약세를 면치 못했던 위메이드가 24거래일만에 또 다시 4만원선이 붕괴됐다.

1월 16일 위메이드는 전일보다 800원(-1.97%) 빠진 3만9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해 12월 7일 3만9850원을 기록한 이래 24일거래일만에 또 다시 4만원선이 붕괴된 것.

이날은 특히 자회사인 조이맥스와 위메이드크리에이티브의 새로운 수장인 김창근대표와 조계현 대표가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음에도 약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위메이드는 올해 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여왔다. 2013년 1월 16일까지 총 11번의 거래일중 지난 4일(+1.56%)과 11일(+0.73%)을 제외하고 9거래일 동안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같은 약세는 최근 박근혜 정부의 게임 규제 정책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고, 야심차게 펼치고 있는 모바일게임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7월 바이킹아일랜드를 필두로 캔디팡, 슈가팡 등 스마트폰게임을 연이어 론칭, 신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다.

하지만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모바일게임 사업이 매출 확대 등 견고한 신성장동력로 인식시킬 만큼의 확실한 킬러 콘텐츠를 아직까지 내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최근 새누리당 셧다운제 강화, 게임중독 부담금 부과를 내세운 법안을 발의했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게임 표준약관 등을 제정하며 우려를 낳고 있어 게임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약화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수지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도 "규제로 인한 실적 악화는 제한적이겠지만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하다"며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업체들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16일 위메이드는 물론 게임빌(-1.14%), 컴투스(-0.89), 액토즈소프트(-3.87%), 엠게임(-3.10%), JCE(-4.86)  게임주는 전체적인 약세를 보였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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