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서비스 중단 No!' 차별화된 게임일뿐
SCEK '증거 확보' 명백한 저작권 침해 행위

'다함께차차차' 표절논란이 내용증명 발송 이후 넷마블과 소니 양사는 극명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게임 '다함께차차차'가 자사의 PSP게임인 '모두의스트레스팍'에 삽입된 '스트레스팍!레이싱'의 저작권을 침해했고 이에 서비스 중단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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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넷마블은 15일 소니 측 주장에 대해 레이싱게임이 가진 일부 요소일 뿐이라며 유사성 논란을 일축하고 서비스 중단 계획이 없음을 밝히며 사실상 SCEK 측의 서비스 중단 요청을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넷마블의 관계자는 "다함께차차차는 해당 게임과 차별화된 게임으로 한쪽의 주장이 사실인 양 호도되는 것은 우려가 된다" 며 "오히려 (소니가) 다함께차차차의 유명세를 이용하려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SCEK 관계자는 "넷마블에서 언론을 통해 입장을 밝힌 것은 알고 있지만 우리가 보낸 내용증명에 공식 답장을 하지 않은 만큼 해당 답장을 검토 후 대응해 나가겠다"는 반응이다.
이 관계자는 "해당사의 입장과 달리 소니 본사에서도 이번 사건을 명백한 저작권 침해 행위로 보고 있으며 고의적으로 침해한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도 확보했다" 며 "앞으로도 SCEK는 지적재산권(IP) 보호와 콘텐츠 도용 방지에 적극적 대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넷마블의 '다함께차차차 포카카오'는 지난해 12월31일 구글플레이 마켓에 출시돼 7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며 애니팡-캔디팡-드래곤플라이트에 이은 카톡 국민 게임 반열에 올랐고 소니의 저작권 침해와 관련된 내용증명은 출시 후 14일이 지나 발송됐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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