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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S 32강 가장 편한 선수 누구?

 

 

코드S 32강 대진표가 결정된 가운데 장현우(프라임)와 신노열(삼성전자)의 대진이 이채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대진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같은 조에 속한 다른 3명이 모두 같은 종족이기 때문이다. A조에 속한 장현우는 한지원, 강동현, 이승현 등 저그들과 상대하고, 신노열은 이정훈, 황규석, 정종현 등 테란만 만났다.

장현우는 저그를 상대로 GSL 통산 36세트를 치러 18승18패로 딱 5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10경기 역시 5승5패로 5할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 같은 조에 속한 선수 중에서는 한지원과 지난해 6월 GSTL에서 한 차례 만나 승리했을 뿐, 다른 선수와 경기기록은 없다.

신노열은 GSL에서 테란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10전을 치러 7승3패로 7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승패를 반복하는 징검다리 승수를 쌓고 있으나 기본적으로 GSL 맵에서 테란을 상대로 호성적을 거뒀다. 특히 20분 이내에 승부를 볼 경우 6승1패로 승률이 83.3%까지 올라간다.

한 종족만 상대하는 것은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하나만 연습하면 되는 덕에 부담이 줄 수도 있으나, 전략이 한정될 경우 상대에게 자신의 패를 금새 읽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장현우와 신노열 두 명 모두에게 유연한 전략 구상이 필요하다.

장현우와 신노열은 이번 조편성에서 1그룹과 4그룹으로 대조를 이룬가운데 함께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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