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15일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에서 개발한 총싸움(FPS) 게임 '스페셜포스2'의 '히어로 모드'를 정식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히어로 모드는 두 진영으로 나눠 진행되는 팀 데스매치로 대전액션과 공성전이 결합된 AOS 장르에 FPS를 결합시킨 것이 특징이다.
각 진영은 에일리언과 인간 군 연합으로 구성되며, 플레이어는 전투를 통해 획득한 경험치에 따라 레벨이 상승된다. 공격, 방어, 이동속도 등의 능력치를 증가시키고 원하는 능력을 특화시키는 육성이 가능하다. 상대 진영의 포자를 먼저 파괴하면 승리하게 된다.
넷마블에 따르면, 작년 12월 베타테스트 당시 히어로 모드는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스페셜포스2는 이번 정식 업데이트를 기념해 한 달 동안 히어로 모드를 플레이하는 이용자에게 경험치, SP 추가지급, 블랙펄 시계 아이템 등을 지급한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히어로 모드는 차별성이 낮은 총싸움 게임 분야에서 이용자들의 플레이 선택폭을 넓혀 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용자들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모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셜포스2의 히어로 모드는 15일부터 네이버게임에서 동시 채널링 서비스된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 [특별기획] 대표는 말한다, 게임 그리고 2012와 2013″
▶ [신작] 국산 게임 ´봇물´…아키에이지-열혈강호2 이어 모나크-차구차구 ´비상´
▶ 겨울방학 RPG가 대세?…10위 안에 절반넘게 RPG
▶ 토종 RPG ´신바람´…아키에이지 이어 열혈강호2도 ´훨훨´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