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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2, 매출 3200억원 돌파 자신"

 

엠게임의 차세대 성장동력 '열혈강호2'가 오픈베타(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18년간 연재된 원작 만화 '열혈강호' 이후 30년을 그린 '열혈강호2'는 엠게임이 자신 있게 내 놓는 MMORPG다.

열혈강호2는 판타지 세계관에 무협의 옷을 입힌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요소를 무협으로 치장했다.

개발사 KRG 김정수 대표는 "열혈강호2는 만화에 나오는 무공부터 스토리, 그리고 등장 인물까지 무협 특유의 두근거림으로 가득하다"며 "지금까지 무협게임은 판타지라는 기본 바탕에 무협의 옷을 입힌 것이지만 열혈강호2는 진짜 무협게임으로 선보이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전작 '열혈강호온라인'의 경우 8년간 매출 3200억원, 전세계 회원 1억 명, 국내 회원 400만 명, 동시 접속자 수 50만이라는 대 기록을 갖고 있는 작품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열혈강호2 역시 전작만큼 성공을 자신했다. 권이형 대표는 "열혈강호2 매출을 섣불리 예단할 수는 없겠지만 그동안 엠게임이 그간 글로벌 론칭으로 쌓은 경험으로 미루어보면 최소한 전작 열혈강호온라인 만큼의 성공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열혈강호2가 10일 오픈베타를 시작함에 따라 올 겨울 MMORPG 대결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지난 2일 출시돼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송재경 사단의 '아키에이지'와 더불어 10일 출시된 '열혈강호2', '뇌천기'가 신작 MMORPG로 겨울 게임대전에 나설 뿐만 아니라 기존 MMORPG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 아이온, 리니지와도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경쟁은 MMORPG 장르에 있어 자기잠식 보다는 시장 규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수 온라인게임이 한 번에 론칭되면서 이를 한 번씩 해보고자 하는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이다. 즉 소낙비가 가뭄보다 낫다는 것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하나의 거리에 음식점이 하나 있을 때 보다는 두 개, 세 개 있을 때 손님이 많이 온다"며 "열혈강호2, 아키에이지는 물론 블레이드앤소울, 아이온, 리니지 등 할 게임이 많아질 수록 온라인게임을 찾는 이용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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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8 TheRogue
  • 2013-01-10 10:21:50
  • 몇세 이상 가능한지는 모르겟는데 열혈강호 모르는 10대들도 많을텐데...

    아무튼 철저히 재미만 있다면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nlv7 [차차차]
  • 2013-01-10 10:22:02
  • 나와봐야 알겟지만 요새 사람들을 빠져들게 하는 핵심은 pvp 인데
    과연 열강2가 그걸 만족시킬수 잇을가...
  • nlv32 elasticity
  • 2013-01-10 10:28:30
  • 열강1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는데...
  • nlv51 이콰콰
  • 2013-01-10 10:48:12
  • 올ㅋ
  • nlv2 breakup
  • 2013-01-10 17:36:00
  • 타이밍이 조금 아쉽다 아키에이지로 너무많이 가있어서 조금 늦은 출시를 생각해보는건 어땠을까 싶다
  • nlv15 유추프라
  • 2013-01-11 04:59:15
  • 타이밍은상관없죠 재미만 있다면야 사람이몰릴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