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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여관이 없다!…귀환, 어디로든 가능?!

 

  ▲ '아스타'에선 인스턴트 던전의 난이도를 플레이어가 정할 수 있다.

신작 MMORPG '아스타'가 유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9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신작 MMORPG '아스타'가 베일을 벗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스타의 개발사인 폴리곤게임즈의 김도훈 부사장과 김민규 개발 팀장이 참석해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김민규 개발 팀장은 "게임 진행에 불필요한 부분은 모두 버렸다"며 "퀘스트 진행 방식 변화를 비롯해 귀환 지역 제한 개선, 인스턴트 던전 난이도 조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김 팀장이 밝힌 정보에 따르면 아스타는 여관이나 신전 등 특정 지역이 아닌 인스턴트 던전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위치를 복수로 저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이동에 드는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을 전망.


▲ NPC를 찾지 않아도 퀘스트 진행이 가능하다.

또, NPC를 통한 퀘스트 진행은 메인 퀘스트에 한하며 서브 퀘스트는 해당 지역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입수하고 완료가 가능해 불필요하게 마을로 이동하는 일을 최소화 했다.

이밖에, 인스턴트 던전의 난이도를 플레이어가 직접 정할 수 있게 했다. 같은 던전이라고 해도 난이도에 따라 적정 인원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 혼자 플레이하거나 적은 숫자로도 던전 클리어가 가능하다.

한편, 아스타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테스트에선 30레벨까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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