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이 열혈강호2에 기존 정액제 게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언했다.
개발사 KRG소프트 김정수 대표는 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열혈강호2는 정액제도 부분유료화 요금제도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서비스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수 대표는 "열혈강호2는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된 요금제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별도로 판매되는 아이템도 밸런스에 전혀 영향이 없는 것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정수 대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오픈베타(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하는 열혈강호2는 사전캐릭터 생성 이벤트에서 약 11만개의 계정이 생성됐다고 말해 이 게임의 성공적인 론칭을 예고했다.
한편 엠게임은 열혈강호2 론칭 후 2013년 한해 동안 총 네 번의 막 단위의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업데이트는 기존 서비스 이용 체계는 변함없이 대규모로 콘텐츠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단계인 신규맵을 필두로 스킬과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되는 것.
김정수 대표는 "첫 업데이트는 열혈강호2 오픈베타 후 빠르게 진행될 것이며 이후 업데이트는 3~4개월 단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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