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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엔씨 '동거' 포문 …마비노기2 개발팀 합쳐

 

김택진대표 지분매각→엔씨, 구조조정→넥슨, 토지 매각→마비2 공동개발 발표→개발팀 동거 발표 

지난해 김택진 대표의 지분 매각 이후 나돌던 넥슨과의 인력 결합이 결국 이뤄졌다.  

1월 7일 엔씨소프트는 넥슨코리아의 마비노기2 개발팀이 협업을 위해 삼성동 경암빌딩으로 입주했다고 밝혔다.

경암빌딩은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빌딩으로 양사의 인적 결합의 포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해 6월 김택진 대표가 넥슨으로 지분을 매각한 이후 엔씨소프트의 구조조정과 넥슨의 강남 소재지 땅 매각 등이 이어지면서 양사의 인적 물적 결합의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관련기사, 게임조선 2012년 11월1일자 '엔씨, 인적-물적 자원 '통합´ 가나?)

특히 엔씨와 넥슨이 10월 마비노기2: 아레나 공동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향후 인적 자원 결합이 점쳐져 왔다.

당시 업계 한 관계자는 "넥슨과  관계사로 편입된 엔씨소프트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공간 확보로 넥슨이 새로운 사옥의 필요성이 감소해 매각했을 수 있다"며 "마비노기2 공동 개발은 넥슨과 엔씨소프트 협업의 시작이자, 인적 물적 자원 통합의 첫 단추가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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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07_876532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3-01-07 21:05:01
  • 두 게임사가 합쳐지면 자존심 ㅆㅏ움 장난아닐껏 같은데

    어지됐든 엔씨는 성공작 mmo를 가진 회사이고 넥슨은 mmo에선 성공시켜본거라곤 마비노기 뿐이니 이렇게 만들자 했을 때 어느하나 쉽게 따라 올지가 의문.. 그냥 한 시스템만 협업하는거면 몰라도 공동개발은 사공이 많아 100% 산으로 갈듯
  • nlv46 까대기시러
  • 2013-01-08 01:49:59
  • 결국 합쳣넹
  • nlv9 로디머스
  • 2013-01-25 22:22:05
  • 잘 됬으면 좋겠다 생각할뿐. 대신 서로 난입이 심할거같다. 이도 저도 아닌 게임이 되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