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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동장군을 울렸다…10분만에 서버 ´20개´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 '아키에이지'가 대한민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대작의 면모를 유감 없이 과시하고 있다. 오픈 직후 16개로 시작한 서버가 오픈 10분만에 서버를 늘려 현재 20개로 이용자를 맞이하고 있는 것.

1월2일 9시10분 현재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에 20개 서버를 열었으며 이 중 상위 4개 서버는 접속하기 위해 최소 1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며 12개 서버는 혼잡하다. 그나마 이용자가 원활하게 게임에 접속할 수 있는 서버는 하위 4개 서버 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서비스되는 게임 중 16개로 서버를 시작해 서비스 10분만에 서버를 20개로 늘린 게임은 '아키에이지'가 처음으로 규모 면에서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엑스엘게임즈 한 관계자는 "서버 오픈 초기 트래픽 과부화로 이용자 유입이 안됐다가 현재 다시 이용자가 일거에 몰리는 중"이라며 "최고의 서버 전문가들이 이용자의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걱정말고 찾아와 달라"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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