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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행복 예감´?… 캐릭터 생성 20만개

 

송재경 대표의 '리니지' 이후 14년만 복귀작 '아키에이지'가 벌써부터 성공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생성된 캐릭터가 벌써 20만에 가까워진 것. 지난 10만 캐릭터를 돌파한지 일주일 만이다.

엑스엘게임즈는 지난 19일 '아키에이지'서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열고 4개 서버에서 이용자를 받았다. 하지만 초반 4개 서버에서 시작된 행사는 1시간만에 캐릭터 생성 제한치를 초과했으며 엑스엘게임즈는 긴급히 서버를 확장해 현재 총 15개 서버에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에는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소개하는 이용자들로 북새통을 이뤄 이미 서비스가 진행 중인 게임으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특히 이용자들 사이에서 연예인과 정치인 등 유명인을 꾸민 캐릭터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얻었다. 그중 인기 탤런트 한가인과 유승호를 비롯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인기를 끌었고 북한 김정은 커스터마이징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엑스엘게임즈 한 관계자는 "현재 캐릭터 생성이 마감된 서버는 향후 이벤트를 통해 제한치를 풀 예정"이라며 "드디어 1월2일이 되면 아무런 제한 없이 '아키에이지'를 즐길 수 있으니 꼭 찾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성전과 전투, 농사, 하우징 시스템 등을 핵심 콘텐츠로 하는 MMORPG '아키에이지'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키에이지 게임조선(http://archeage.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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