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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1월이 뜨겁다!…아키에이지-모나크-열강2 '3인방 혈투'

 

 
'바람의나라' '리니지'로 시작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전쟁이 올 겨울 무협과 중세 판타지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이 점령하고 있는 국내 MMORPG 시장에 내년 1월 2일 아키에이지를 필두로 10일과 14일 '열혈강호2'와 '모나크' 차례로 론칭된다. .

'열혈강호2'와 '모나크'는 엠게임과 넷마블이 MMORPG 라인업의 간판으로 내세우는 작품으로 내년 게임시장 첫 단추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열혈강호2'는 엠게임 신성장 동력원, '모나크'는 넷마블이 직접 개발한 첫 부대전투 MMORPG라는 점이다.

특히 엠게임(대표 권이형) '열혈강호2'는 전작 '열혈강호온라인' 이후 약 7년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피파온라인3'와 '카발2'와도 후속작 전쟁으로 경쟁구도를 펼친다. 

또한 '열혈강호2'는 MMORPG 아버지로 불리는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의 '아키에이지'와도 불과 일주일 차로 경쟁을 앞두고 있어, 연초 선보이는 게임 중 가장 치열한 전쟁을 치를 예정이다.

'모나크'는 CJ E&M 넷마블(대표 조영기)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체 개발 MMORPG로 의미가 남다르다. 그동안 넷마블은 '드래곤볼온라인'과 '리프트' '얼로즈온라인' 등의 해외 IP를 기반으로 한 MMORPG를 선보였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모나크는 넷마블의 명예 회복의 기회이자 구원투수인 셈. 

넷마블은 지난 1차 테스트에서 이용자에게 받은 피드백을 대부분 게임에 반영했다. 특히 월등히 상향된 그래픽과 게임성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기대해도 좋다는 평가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 겨울 이용자들은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에 이어 열혈강호2와 모나크, 여기에 아키에이지까지 어느 때보다 풍성한 MMORPG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올 겨울 MMORPG 전쟁은 위축된 온라인게임 시장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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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07_876532 비전력이부족하다잉
  • 2012-12-27 14:19:52
  • 와 진짜 할만한 게임이 풍성하군요~
  • nlv4 파티좀받아줘요
  • 2012-12-27 14:38:22
  • 모나크 그래픽 왤케 좋아짐????
    저거 원본 스샷 구할데 있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