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이 22일 서울 둔촌동 옹PC방에서 진행한 던전스트라이커의 스페셜 웨이브 파티 두 번째 이벤트인 몬스터 웨이브 토너먼트의 최강자가 가려졌다.
이날 행사는 보스 빨리 잡기, 행운권 추첨, 몬스터 많이 잡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두 번째 이벤트인 몬스터 웨이브에서는 김동준 MC가 직접 추첨을 통해 뽑은 직업으로 플레이해서 가장 많은 몬스터를 잡은 조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토너먼트를 거쳐 진행된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됐으며, 결승인 만큼 300킬이 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1승 1패로 결국 매치포인트에 돌입한 두 조의 최종 우승은 레인저 직업으로 가려지게 됐으며, 결승전 다운 승부는 스킬 하나 차이의 근소한 차이로 부산에서 온 김광일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광일씨는 "지스타에서 개발자 대전에서 패배하고 뼈저리게 아펐지만 이번에 우승을 차지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벤트 최종 상품으로 우승자에게는 아이패드 미니, 준우승에게는 고급 그래픽카드, 3,4위에는 삼성 SSD 하드디스크가 주어졌다.

▲결승전 준비를 하고 있는 멀리서 찾아온 열혈 유저(우)


▲최종 우승을 차지한 부산에서 온 김광일씨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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