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내놓은 위메이드가 글로벌을 향한 활시위를 당겼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이날 일본 최대 모바일메신저인 NHN '라인'을 통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슈가팡'을 론칭했다. 지난 9월 NHN재팬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지 3개월 만에 첫번째 결실을 맺은 것.
'슈가팡'은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위메이드의 대표 게임으로 곰돌이, 바다동물 블록 등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특징인 작품이다.
위메이드는 이번 슈가팡의 글로벌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존의 게임명을 '아이스큐픽'(IceQpick)로 바꾼 것은 물론 게임 속 캐릭터 곰돌이와 펭귄을 활용한 라인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 공략을 위한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위메이드 한 관계자는 "슈가팡을 시작으로 라인 게임하기의 위메이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일본을 비롯해 라인의 최고 매출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9월19일 일본 도쿄 팔레스 호텔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NHN재팬이 운영중인 모바일메신저 '라인'과의 전략적 제휴 체결 사실을 공식화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피파온라인3 모든 정보 총집합 ″피파온라인게임조선(http://fifa3.gamechosun.co.kr/)″
▶ 피파온라인3vs아이온, ″짱들의 전쟁″…20일 ″진검승부″
▶ 피파온라인2-피파온라인3 ″형제 무섭네~″…게임 지존 ″LOL″ 추격
▶ 아이온, 신작 MMORPG 부럽지 않다!
▶ 퍼즐RPG ″써몬히어로″, 리그오브레전드 여신 등장?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