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파온라인2' 정통 후계작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가 공개시범서비스(오픈베타) 3일만에 동시 접속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넥슨 관계자는 "현재 예상을 뛰어넘는 이용자들이 일시에 몰려들었다"며 "서버 불안정 현상에도 이용자들의 접속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목할 점은 현재 '피파온라인3'는 심각한 서버 장애로 수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에 접속을 못하고 있다는 것. 서버 안정화로 모든 이용자들이 게임에 접속할 경우 동시 접속자 수는 현재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넥슨 측은 서비스 준비 단계부터 최고 수준의 독립 서버를 준비했다고 밝혀왔기 때문에 이번 서버 오류 현상은 다소 의외로 다가온다"며 "하지만 온라인게임 침체기에 이렇게 이용자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작품이 나온 것은 긍정적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피파온라인3'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최고 커뮤니티 피파온라인3(http://fifa3.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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