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의 기세가 무섭다.
19일 PC방 게임점유율 조사업체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피파온라인3'는 출시 첫날인 18일 PC 점유율 2.9%(9위)를 기록하며 10위권 안착에 성공했다.
특히 낮 12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데다가 이후 접속자 폭주로 수시간의 임시점검이 이어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9위'라는 첫날 성적표는 합격에 가까웠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또한 '피파온라인3'와 전작인 '피파온라인2'의 순위 경쟁도 눈여겨볼 만하다.
같은날 '피파온라인2'는 점유율 5.86%를 기록하며 온라인게임 순위 4위를 수성, 건재함을 과시했다.
다만 '피파온라인2'의 경우 내년 3월 말로 서비스 종료가 예정돼 있는 '시한부' 상태로, 이에 대한 급부로 조만간 '피파온라인 형제'간의 순위 변동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라는 우세하다.
'피파온라인3'는 EA 서울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으로 피파11' 버전의 물리엔진을 적용한 작품으로, 전세계 45개 국가대표팀과 32개 리그에 소속된 1만5천명에 달하는 선수들의 모습 및 최신 라인업 정보를 담고 있다.
한편, '피파온라인3'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최고 커뮤니티 피파온라인3(http://fifa3.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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