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FPS 스페셜포스2에 리그오브레전드의 게임 방식을 결합한 새로운 모드인 히어로 모드를 지난 11일부터 테스트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를 따르면 히어로 모드는 스페셜포스2의 유저들에게 보다 많은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된 모드로 전략적인 요소가 많이 필요한 AOS 장르와 FPS를 결해 또 다른 재미를 찾고자 개발됐다고 한다.
특히 최근 AOS 장르인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는 유저가 많은 만큼 새로운 모드에 스페셜포스2 유저가 적응하기 쉬울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스페셜포스2의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는 "그동안 많은 신규 모드를 업데이트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았다"며 "유저 의견에 더 귀 기울여 완성도를 높이고자 정식 업데이트 이전에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별도의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했다.
한편, 넷마블과 네이버 게임을 통해 서비스 중인 스페셜포스2는 새로운 모드인 히어로 모드를 테스트를 거쳐 겨울시즌 중으로 정식 서버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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