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내 세계관과 배경이야기를 게임 外에서 전한다.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키에이지'의 세계관을 다룬 원작 소설 '상속자들'이 출시될 예정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민희 작가가 집필한 '상속자들'은 내년 1월2일 오픈베타를 앞두고 있는 '아키에이지' 원작 소설로 '전나무와 매' 속편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소설 '상속자들'은 주인공들이 원대륙에 가야 하는 이유를 다룬 작품"이라며 "이 책은 게임 아키에이지의 주인공들이 조상들에게 받은 능력 혹은 유전된 무언가를 공개하고, 그들이 각자 원대륙에서 왕국건설, 인류구원, 혹은 인류의 파괴 등 각자의 선택을 이야기 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설 '상속자'들은 오는 21일 정식 출간 예정이며, 현재 출판사 측은 사전 구매 예약을 지난 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출판사 측은 사전 구매자에게 '전나무와 매' 미니북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원작 소설은 이용자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훌륭한 사전 장치가 되고, 개발사에 있어서는 하나의 가이드가 돼 업데이트에 일관성을 보장하는 장치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아키에이지에 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게임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 아키에이지 게임조선(archeage.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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