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 내년 상반기까진 게임 자체 개발 계획 없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모바일게임의 빛과 그림자'라는 주제로 열린 '2012 게임컨퍼런스'에서 카카오톡 반승환 부장이 카카오톡의 자체 게임 개발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반 부장은 "카카톡은 '유저의 만족, 개발사와의 상생'이라는 슬로건 아래 100만 파트너가 돈 벌 수 있는 플랫폼는 것이 목표"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게임 자체 개발 계획은 확실히 없다"라고 전했다.
개발사에서 준비한 좋은 게임의 아이디어만 이용해 게임을 개발하기 보다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게임 퍼블리싱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힌 것.

이어 그는 "카카오톡 입점 프로세서를 개선해 일주일에 3~4개 이상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중에 있다"며, "가벼운 캐쥬얼게임은 물론이고 SNG와 RPG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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