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크로스파이어 재계약…네오위즈G '실속'도 챙겼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알토란 '크로스파이어' 중국서비스 재계약을 극적으로 따내면서 명예와 실속을 동시에 챙겼다.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의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와 이 게임의 중국 재계약과 관련한 합의 도출에 성공, 위기 극복과 동시에 순이익 극대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

◆ 크로스파이어 분쟁 6개월만에 극적 타결

7일 네오위즈게임즈는 공식자료를 통해 "스마일게이트와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서비스 계약이 만료되는 2013년 7월24일 이후에도 향후 3년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내용의 계약에 합의했다"며 "양사가 제기했던 소송 역시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크로스파이어'의 최대 매출원인 중국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게되면서 이를 통한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중국 재계약은 그간 글로벌 퍼블리셔 역할을 해왔던 네오위즈게임즈와 현지 퍼블리셔인 텐센트가 체결하던 방식에서 텐센트와 스마일게이트가 계약하는 내용으로 변경된다.

네오위즈게임즈에 따르면, 기존의 수익배분 방식은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가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로열티 수익을 네오위즈게임즈에 전달하면 이를 네오위즈게임즈가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에게 배분하는 형태로 진행돼 왔다.

그러나 내년 7월25일 이후부터는 발생된 매출에 대해서는 텐센트가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스마일게이트에게 관련 수익을 지급하고 이를 스마일게이트가 네오위즈게임즈에게 분배해 주는 방식으로 바뀌게 되는 것.

◆ 수익 인식 방식 변경…해외매출↓·순이익↑

특히 이러한 계약내용 변경에 따라, 새로운 계약조건이 적용되는 내년 3분기 이후의 네오위즈게임즈 해외매출은 가시적으로 감소될 전망이다.

그 동안에는 '크로스파이어' 해외성과에 따른 수익을 모두 글로벌 퍼블리셔인 네오위즈게임즈가 해외매출로 인식했던데 반해 바뀐 계약내용은 스마일게이트로부터 수익에 따른 로열티를 배분 받도록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

수익배분 방식 변경에 따라 해외매출액은 줄어드는 대신 비슷한 수준의 금액이 로열티로 인식되게 되는 것. 이는 곧 네오위즈게임즈의 순이익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이와 관련 네오위즈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안정적인 서비스 진행을 위해 결정한 사안"이라며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 이뤄낸 눈부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에서 서비스 4년차를 맞은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8월에도 현지 동시접속자 수 400만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LoL, 한국 진출 1년 ″화끈하게 쏜다″ …한국형 스킨 출시
아이온 속 아이유 ″짝꿍″은?
[온라인순위] 아이온 ″기지개″…스포츠´웃고´ 캐주얼 ″울고″
겨울 게임대전(2) 아키에이지-아이온…별들의 전쟁 ″거장vs대부″
이보다 친절할 수 없다!…야구게임의 끝판왕, ″마구:감독이되자″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