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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코리아, 인디 개발자 '둥지' 선언

 

1인 개발자들을 위한 특별한 안식처가 마련됐다.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는 5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유니티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회인 '에셋스토어 콘테스트' 수상자의 시상을 진행하고, 향후 게임개발자를 위한 지원 방향을 발표했다.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에셋스토어 콘테스트는 유니티 게임 마켓플랫폼인 에셋스토어에서 가장 뛰어난 게임을 선보인 개발자들을 선발하는 대회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유니티는 Perfect Knight를 개발한 김형일 씨를 포함한 총 6명의 개발자에게 유니티 프로 라이선스와 태블릿PC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에셋스토어는 개발자가 만든 결과물을 공유하고 판매할 수 있는 마켓플랫폼으로 게임 구축에 필요한 유, 무료 리소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유니티는 인디 게임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대기업 및 학교를 대상으로 한 유니티 초급 과정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중, 고급자를 위한 교육까지 커리큘럼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 윌리엄 양 대표는 "유니티4의 출시로 국내 게임 개발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게임을 개발하고, 단기간에 퀼리티 높은 게임을 출시해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시장에서 비용절감과 수익창출의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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