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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SF(공상과학)' MMOPRG '와일드버스터', 첫 공개

 


▲ 누리스타덕스 조송만 대표

누리스타덕스(대표 조송만)는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와일드버스터' 소개 및 일정을 발표했다.

행사는 누리텔레콤 조송만 대표가 참석해 전력 스마트그리드 회사가 게임 사업에 뛰어든 이유를 설명했고 바로 '와일드버스터' 소개와 기자들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와일드버스터'는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SF 밀리터리 장르 MMORPG로 내년 상반기 첫 비공개테스트(CBT)를 예정하고 있다.

'와일드버스터'는 쿼터뷰 방식의 고정 시점을 채택하고 8등신이지만 화면에 비해 작은 캐릭터 등 '디아블로3'의 골격을 많이 닮았다.

또 이 게임은 2개 진영 20여 종이 넘는캐릭터, 24인 레이드와 다양한 PVP 콘텐츠로 최신 MMORPG 트렌드를 모두 갖췄다.

누리스타덕스 조송만 대표는 "누리텔레콤은 원격검침 기기 등 스마트그리드 산업을 주요 골자로 하는 회사지만,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게임을 선택했다"며 "향후 게임 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누리텔레콤의 게임 산업 첫 발 '와일드버스터'는 내년 상반기 테스트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와일드버스터' 최준 PD는 “군대 문화와 SF장르를 결합한 독특한 컨셉을 토대로 활발한 커뮤니티 환경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새로운 컨셉이지만 익숙한 군대 문화와 쉬운 컨트롤, 낮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기존 MMORPG와는 차별화된 흥미로운 게임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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