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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4.0 흥행 과제는?…유저 요구에 대한 고찰

 

엔씨소프트는 4일 삼성동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아이온 4.0 '아이유, 아이온을 만나다' 4.0 제작발표회를 개최하고 전용준 아나운서의 인사와 소개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날 배재현 전무의 인사가 끝난 후 엔씨소프트 이성구 실장은 아이온 4.0이 풀어야할 숙제와 고객에게 보여주고 싶은 비전을 이야기 했다.

이 실장은 사람들이 대작 MMORPG라고 이야기하는 아이온은 약 80만 명의 동시접속자, 1천만 명의 아이온 경험유저, 4년간 1조원에 가까운 매출 실적과 160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은 모두 아이온에 대한 과분한 사랑이고 이러한 사랑 덕분에 아이온이 대작이 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아이온은 많은 변화를 시도했고 그 결과 예전같지 않다는 유저들의 피드백에 대해 깊은 고찰을 했다고 이야기한 이 실장은 "4.0을 준비하면서 아이온이 가장 빛나던 시절에 붙여주셨던 국민 MMORPG라는 호칭에 걸맞는 준비를 했다"며 "12월 20일 45레벨까지 무료로 아이온 4.0을 플레이하고 냉정한 평가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4.0은 기존 게임과 같이 외형, 복식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유와 함께 음악을 들으면서 몬스터를 물리치고 아이유를 지켜주는 인스턴스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이 실장은 "아이온의 근본적인 재미인 싸워야 하는 이유와 성장에 대한 동기부여와 여러 서비스를 통해 더 즐거운 게임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과거처럼 국민 MMORPG라는 말을 다시 듣기 보다는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아이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온 4.0 업데이트와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아이온 최대의 커뮤니티 사으티인 아이온 게임조선(http://aion.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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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65 유동10
  • 2012-12-04 14:08:24
  • 오타네요. 난 왜 이런 것만 보이지.. ^^;;

    "보다 자세한 소식은 아이온 최대의 커뮤니티 사으티인 아이온 게임조선(http://aion.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ㄴ 사으티 ->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