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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컨플릭트, FPS 지존 '서든어택' 공략 비법은?

 

참신한 콘텐츠+운영+업데이트 삼박자

NHN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타워에서 기자좌담회를 열고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FPS의 명가 레드덕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인 메트로컨플릭트(이하 메컨)이 2차 비공개테스트(이하 CBT)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이 오고 갔는데 이 중 현재 FPS장르를 독점하고 있는 서든어택을 공략하기 위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었다.

레드덕의 오승택 대표는 "누구나 동시접속자 100만이 되면 좋겠지만 다른 게임과 똑같이 성공한 게임을 따라하면 망하게 된다"며 "유저에게 얼마나 다양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파트너인 NHN이 운영을 잘 해주고 시장의 트랜드에 맞춰 게임을 잘 업데이트하면 우리도 언젠간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바의 디렉터였던 레드덕의 성낙호 디렉터는 "아바때는 시장에 침투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 고퀄리티의 실사 게임으로 만들었다"며 "이번 메컨은 더 재미있고 다채로운 게임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개발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래픽 퀄리티가 떨어지지는 않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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