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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후속작 메트로컨플릭트, 2차 CBT 초읽기

 

일 년 만에 공개된 괴물 FPS 메트로컨플릭트의 2차 비공개 테스트 일정이 공개됐다.

NHN은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타워에서 FPS의 명가 레드덕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인 메트로컨플릭트(이하 메컨)이 2차 비공개테스트(이하 CBT)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CBT는 작년 12월 진행했던 1차 테스트 이후 약 1년 만에 진행하게 되는 것.

레드덕의 오승택 대표는 "지난 2번의 지스타를 거치면서 마니아 유저도 만족하게 하고 대중도 좋아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했다"며, "전 세계 시장 트랜트에 부합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모두가 좋아하고 몇 년이 지나도 재미있는 게임이 되도록 개발해 게임성 부분에서는 자신 있게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남은 기간 동안 더 준비해서 많은 유저에게 칭찬받을 수 있는 재미있는 메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메컨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노승한 PD는 2차 CBT의 콘텐츠 소개와 함께 향후 일정에 대해 공개했다.

노 PD는 "메컨은 오는 12월 4일부터 9일까지 2차 테스터 모집에 돌입하게 된다"며 "상당히 많은 작업을 준비해 왔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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