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플렉스의 게임사업이 온라인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순풍에 돛을 달고 있다. 지난달 신규 모바일 브랜드 ‘게임클럽 미니’를 출시한 이후 시장에 선보인 2종의 타이틀이 연이어 다운로드 순위 정상에 오르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라이브플렉스는 29일 자사의 ‘대항해미니(mini)’가 티스토어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선보인 모바일 처녀작 ‘삼국군영전’에 이어 두 번째 타이틀 역시 정상에 오르면서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게임빌의 밀리언셀러 시리즈 ‘제노니아5’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넘어서며 이룩한 성과라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항해미니’는 세계 곳곳을 탐험하며 신항로 개척과 무역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함대와 도시를 성장시켜 나가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또한 부드러운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 손쉬운 게임진행, 다양한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워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연내 다양한 장르의 신작 모바일게임 10종을 출시할 계획이며, 오는 2013년 70~100여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두 개의 작품이 연이어 높은 성과를 거두며 모바일 사업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모바일 게임들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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