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도심 속에서 게임 한판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한국닌텐도는 국내 최대 상권이 밀집된 강남역 코엑스몰에 바쁜 도시인들이 잠시나마 시간을 쪼개 다양한 게임을 시연할 수 있는 닌텐도체험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약 3년간 운영된 닌텐도체험존은 현재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3DS를 통해 총 8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으로 행인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내달 6일 출시되는 '뉴슈퍼마리오브라더스2'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평일이라 거리가 한산했던 29일 오후 3시 체험존은 다소 썰렁했다. 하지만 행인들이 붐비는 주말에는 많은 이용자가 몰려 북새통을 이룬다고 체험존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국닌텐도의 한 관계자는 "닌텐도체험존은 다양한 프로모션과 게임 시연으로 고객들에게 닌텐도의 재미와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평소 바쁜 생활에 쫓겨 그동안 소홀했던 사람들과 함께 체험존을 방문해 닌텐도 3DS 시리즈와 Wii을 즐기는 등 다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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