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의 기업들로는 한빛소프트가 4표를 얻어 6위를 차지했으며, 세가와 MS, 소니, 닌텐도, 스퀘어 등 외국의 대기업들과 소프트맥스, 넥슨 등 국내 유명 기업들이 3~2표를 얻어 10위권에 랭크됐다.
하지만 업계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기업은 국내나 해외의 유명 기업이 아닌 바로 "현재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였다. 전체 답변자의 1/4에 달하는 23명이 자신의 회사를 선택했으며, 선택의 이유는 "자신의 회사를 최고의 회사로 성장시키고 싶다" "아무리 봐도 우리 회사가 가장 좋은 것 같다" 등이었다. 게임업계 실무자들의 애사심과 야심이 만만치않음을 증명하는 조사결과였다.
한편, 게임조선 방문자가 선정한 '가장 일해보고 싶은 기업` 역시 28일 현재 총 627명이 참가한 가운데 145표를 얻은 블리자드가 1위를 차지했으며, 소프트맥스가 68표를 얻어 2위를 마크했다. 3위는 69표를 얻은 EA, 4위는 55표의 소니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근소한 차이(52표)로 5위에 랭크됐으며, 한빛소프트가 43표, 엔씨소프트가 42표를 얻어 6,7위를 차지했다. 그외에 세가 37표, 손노리 36표, 닌텐도 27표, 써니YNK 24표, 위자드소프트 19표, 액토즈소프트 10표 순으로 선호도가 가려졌다.
[정의식 기자 befr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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