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서비스하고 지노게임즈가 개발 중인 핵앤슬래시 MMORPG '데빌리언'은 오는 12월 6일 1차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기자 간담회를 통해 쌍수전사, 원소마법사, 사슬암살자의 3가지 클래스를 공개했다.
우선 쌍수전사는 높은 방어력으로 근접전 위주의 전투 수행을 기본으로 하는 직업으로 양손의 검을 이용한 빠른 공격과 적진으로 파고드는 이동형 스킬을 기본으로 한다.
불, 얼음, 전기와 같은 원소 마법을 사용하는 원소마법사는 다양한 군중 제어 스킬과 원거리 광역 공격의 직업으로 다른 게임의 마법사와 유사하지만 보다 가볍고 쉬운 조작으로 다수의 적을 제압한다.
마지막 사슬암살자는 늘어나는 무기와 던지는 무기를 이용한 공격으로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이 모두 가능하다. 사슬을 이용해 주변의 모든 적들을 자신에게 끌어 당긴 후 한방에 강력한 공격으로 마무리하는 타격감은 핵앤슬래쉬의 느낌을 잘 살렸다.
내달 6일부터 시작되는 1차 비공개테스트에 공개되는 이 3가지 직업은 데빌리언의 기본 직업이며, 차후 정식 서비스에는 보다 많은 직업이 추가될 예정이다.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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