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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온라인때문에…데빌리언, 임모탈을 버렸다

 

NHN은 금일(27일) 서울 삼성동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지노게임즈가 개발 중인 핵앤슬래시 MMORPG 데빌리언을 공개했다.

지노게임즈 박원희 대표는 인사와 함께 프로젝트 임모탈에서 데빌리언으로 게임명이 바뀌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초기 프로젝트명이었던 임모탈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영원히 가보자는 마음에서 시작됐으며, 개발자 모두 마음에 들어했었지만 작년 불멸이라는 게임이 등장하는 바람에 게임명칭 변경이 불가피했던 것.

게임의 세계관에 따르면 인간이면서도 악마의 힘을 가진 데빌리언이 악마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어 그 주인공인 데빌리언을 게임명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공개했다.

박원희 대표는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는 잘 차려진 한정식 같이 가득 차려 놓은 모습은 아니다"라며 "멋있고 좋은 게임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번에는 우선 기본에 충실한 게임을 만들어 게임성을 유저분들께 검증받고다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일 최초 공개된 데빌리언은 오는 12월 6일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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