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에이수스, 삼성-애플에 없는 또 다른 혁신 꿈꿔

 

"삼성, 애플과는 또 다른 혁신을 선보일 것"

에이수스코리아의 곽문영 마케팅 팀장은 22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에이수스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올 하반기 국내 시장을 공략할 자사의 신제품 라인업을 직접 소개했다.

에이수스는 지난 10월 26일 '윈도우8'이 공식 발표된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신 운영체체(OS)를 접목한 노트북과 태블릿을 이날 처음 공개한 것이다.

곽문영 팀장은 "올 하반기 본격적인 IT 전쟁이 시작됐다"며 "현재 에이수스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삼성, 엔비디아, 구글, 애플 등의 대기업보단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혁신적인 제품으로 이들 업체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에이수스는 현재 전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약 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로 애플이나 삼성 등의 대기업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라인업 확장으로 입지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실제로 에이수스의 태블릿 제품은 지난해 3.8%의 점유율이 올해 약 10% 상승한 8.6%로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어 곽 팀장은 "현재 노트북 시장은 울트라북이 주도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에이수스 역시 얇고 가벼운 울트라북인 '젠북'과 '비보북'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젠북 시리즈는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쿼드코어 프로세서, 가벼운 SSD를 탑재한 모델로 무려 200일 동안 대기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에이수스는 보급형 노트북 '비보북'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비보북은 11.6인치와 14인치 화면 크기로 출시됐으며.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각각 1.4kg, 1.8kg으로 이동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 밖에도 비보북은 슈퍼배터리를 통해 기존보다 배터리의 수명이 약 3배 이상 증가했고, 강력한 음향 효과를 즐길 수 있는 '소닉마스터 오디오' 기술을 지원한다.

끝으로 곽 팀장은 "윈도우8 출시와 함께 소비자에게 획기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 대중의 입맛에 맞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카카오, ″콘텐츠 마켓″ 진화선언…″달콤한″ 도전
FPS에 ″웬 힐러″…워페이스, ″착한거야? 참신한거야?″
촌티 ″물씬″ 그런데 ″재˙미˙있˙다″ …프로야구2K의 ″이중성″
블리자드의 반박… "집단소송, 잘못된 정보 가득"
밀덕에겐 ″본좌″ 유저에겐 ″수능″ … 월드오브탱크 ″매력, 묘하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