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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규 네오위즈G 대표"합병은 최고를 향한 선택"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

네오위즈게임즈의 네오위즈인터넷 흡수합병안이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승인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2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갖고 네오위즈인터넷 합병계약 및 이에 따른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합병사는 2013년 1월1일 신설법인 '네오위즈아이'로 재출범하게 된다.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네오위즈게임즈는 존속하고 네오위즈인터넷 법인은 소멸 절차를 밟게 된다.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인터넷의 합병비율은 1대 0.5842697이며, 발행하는 신주는 749만1285주다.

또한 이번 합병으로 네오위즈게임즈의 자본금은 약 37억4600만원 증가, 총 147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당초 예정됐던 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와 권용길 네오위즈게임즈 CTO의 사내이사 신규선임건도 무난하게 통과됐다.

이날 주주총회 의장으로 나선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회사의 수익성 제고와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 구축을 위해 합병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최고의 모바일·PC온라인게임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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