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팡'에 이어 '모두의○○'이 뜨고 있다.
최근 애니팡과 캔디팡처럼 유사한 명칭을 가진 게임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모두의~'가 붙은 게임이 폭풍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가장 먼저 관심을 끈 게임은 지난 5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모두의마블'. CJ E&M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전 세계 도시의 건물을 사고파는 추억의 보드게임 '부루마블'을 바탕으로 만든 온라인게임이다. 단순히 마우스 클릭만으로 주사위 굴리기, 말 이동, 건물 구입 등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모두의마블은 현재 서비스 4개월 만에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빠른 속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지난 10월 모두의마블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모두의마블 플러스'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됐다.
이용자는 앱에서 카카오톡 친구를 초대하면 '별' 포인트를 쌓을 수 있으며, 해당 포인트는 모두의마블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이어 지난 11월 14일 카카오톡에 입성한 '모두의게임'은 출시 4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모두의○○'의 돌풍을 이어갔다.
모두의게임은 과거 오락실에서 즐겼던 게임들을 모바일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두더지 잡기와 총알 피하기, 숫자·알파벳·한글을 순서대로 누르기, 색종이 분류하기, 양궁 등 총 5가지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모두의 낚시·맞고·웹툰·신문·쇼핑 등 '모두의~'가 붙은 게임과 앱들이 이용자들의 관심을 기다리며, 새로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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